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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BTS의 영향력은 어디까지하나까? 강남 방탄 팝업스토어 :)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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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BTS 팝업스토어를 다녀와서... 지금은 'BTS 팬인가요?' '아미인가요?'라는 질문의 경계가 거의 허물어진 게 아닌가 싶다. 하본인의 문화 중 하나가 되면서 이들이 가져올 영향력은 소견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개인적으로 본인은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많이 얻는다. 힘들 때, 혼자 있고 싶을 때, 좋아하는 가수 본인이 좋아하는 가사의 음악을 자주 듣는데, BTS의 '봄날', '소우주'도 그런 음악 중 한 명. 가사도 좋지만 무엇보다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와 소견이 너무 좋고 더 위로와 힘을 얻는 것 같다.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sound락을 통해 좋은 문화가 형성되고 계속 성장하지 않았는가.​


    근데 BTS의 힘은 정예기 큰 것 같아. 뉴스에서도 끊임없이 방탄 소년단 이야기가 풀 로봇 원, 해외에서도 "이런 것이 1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니?" 싶은 아미 등의 행사 등 정말 BTS는 뭐든지 가능하게 하는 마법을 구사하고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사양은 짤막한 가요를 넘어 여러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다.물론 아직 많이는 아니지만 월트 디즈니가 생각났다고 할까. 미키마우스 애니메이션으로 작게 시작했지만 최근 디즈니월드에 마블, 픽사까지 씹어 드셨으니...."소가계 디즈니가 되어라ᄏᄏᄏ" "어쨌든 BTS의 무서운 영향력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들어내고 대중의 소비를 끌어낸다.예전에는 방탄소년단이 각각 찍은 사진을 전시한 사진 전시회가 열렸으나 이번에는 강남에 방탄 팝업스토어가 열렸다고 한다. ​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여는 기간도 일월 51까지 정해진으로서 남자 친구와 강남 간 김에 한번 들려서 보기로 했다.​


    BTS POP-UPS TORE: HOUSE OF BTS


    주요 내용밖에 시간이 없으니 당연히 사람이 많겠지.예상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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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이상 그냥 들어가는 시스템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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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를 몰라도 분홍색 가방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분홍색 차가운 사람들을 따라가면 나쁘지 않은 방탄 팝업 스토어. 아미가 아니라도 솔직하게 지나치지 않고 누가 봐도 들어가 보고 싶은 욕구가 넘쳤다. 1석에 와서 그런지 네온이 정말 예뻤다. 전구색을 나쁘게 하지 않기에는, 나쁘지 않게에는 간판이 정말 개인 취향 저격이었다.


    근데 입구부터 컷. 대기예약이 따로 필요하다. 솔직히 이걸로 걸러낼 수 있을 것 같다. 방을 잘 아는 아미들은 꼭 알고 오니까 당연히 대기하고 들어가고 한번 가볼려고 길을 가다가 들르는 사람중에 대부분은 포기하는 시스템... 나쁘지 않다고 형은 대기예약도 신기해서 거기까지 갔다 우리처럼 어떤 커플도 따라와서 예약하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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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번호 실화인가요? 시간대로 나눠서 예약을 받더라. 물론 종이로 받지만 sns로 예약 귀취를 알려줘서 편리했어요. 신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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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반 또.. 콘서트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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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예약을 해놓고 땀과 땀으로 하나석을 먹고 가끔 맞춰서 도착했다. 나란히 들어섰지만 사람이 정예였다. 외국인도 많았고 한국처럼 커플도 꽤 많았다. 입장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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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김없이 깨끗했던 간판 해가 떠 있을 때는 보지 못해 모르지만 저녁이 거짓 없이 시선 강탈이었다. 길 가는 사람을 잡아서 휴대폰을 갖게 하는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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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들어가는데 역시 예쁜 게 천국. 방탄 이번 앨범이 핑크 계열이라서 그런가? 대부분의 색깔은 핀으로 매우 비싸다. 페르소나 앨범과 함께 BTS의 노래 제목이 네온으로 반짝반짝. 예술작품이냐고... 자세히 보니까 멤버 이름도 있더라고그리고 드디어 분홍색 문을 열고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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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큰 스크린을 그냥 본 셈이다. 퀄리티 최고야. 본인은 춤 잘 추는 사람이 그렇게 부럽고 멋있었어. 메인 댄서 제이홉이 영상에서 본인이 왔었다.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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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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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seoul 콜라보인가?네온이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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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사실 고란팝업스토어가 아내의 목소리라서 원래 고란식인가 싶을 정도로 귀여웠어.. 저게 딱 컨테이너 벨트처럼 돌아가는데 내 브랜드였어. 굿즈 하쟈싱하면 신씩 여기 사람들은 명품 저리 가면 1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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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쟤네 귀여운 방탄 주니어들이 아이돌 노래에 맞춰 춤추는데 거짓없이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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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굿즈... 하본인 하본인 정말 잘 만들었어. 아미 지갑 여는 음가 여기까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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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무엇보다 이 소울 에디션? 이 진실이 예뻤지만 흰색은 품절이었다고 합니다(눈물) 핑크를 샀다 ᄒᄒ 또 재미있었던 것이 팝업스토어에 들어가기 전에 방탄 굿즈를 미리 리플릿 등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 즉, 사전에 기본적으로 방탄 관련 상품 몇 개를 받을 수 있다. <일본 보야 지 4>홍보지와 연필, 자석 팔찌 메뉴(?) 이렇게 다 sound고 있지만 들어 직접 보고 그 메뉴에 예치를 하고 지하 1층 회계하는 곳에 가서 종이를 내고 계산까지 하면 1층에서 물건을 받는 형태였다. 체크하는 것이 재미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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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돌!! 이제보니 앨범마다 굿즈가 있어서 메뉴판도 보니까 앨범에 맞춰서 색깔이 나쁘지 않아서 나눠서 편리하게 볼 수 있었어. 앨범의 컨셉, 분위기에 따라 굿즈 분위기, 색상, 종류가 다른데 정말 만드는 방법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아.꼬마돌은 오색찬란하고 뭔가 굉장히 아름답다면, 마켓드롭은 힙합의 생각, DNA는 우주의 생각, 페르소날리티에 지지 않는 핑크, 파스텔톤!! 옷도 팔았는데 예쁘긴 한데 너무 비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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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지하 1층은 벌써 1회 나오고 마스크를 내려오지 못다고 했지. 보기만 하면 다 보고 오라마스크 된다.보면 볼수록 분홍색이... 색깔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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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층을 모두 sound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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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은< 작은 것 때문의 시>의 PV에 모인 영화관처럼 세팅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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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카페가 있었다니.... 게다가 폴 바셋입니다.이럴 줄 알았으면 커피 마시지 않고 오는데.


    소리료 그것도 못가져와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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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도 포르바 세트입니다.ᅮ 잘 보면 FAKE LOVE라는 메뉴도 있네 www에그 타르트 맛있ㅜㅠ ​ 그렇게 커피는 키위 마시면서 보통 구경만 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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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느이?2층은 또 무엇이 들었어. 와인만 머리에 물 sound표가 가득해? 와인만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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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도 <작은 것을 위한 시> 뮤비 촬영 세트가 매우 깔끔하게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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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아까 지하에서 봤던 주니어피겨가 크게 설치되어 있었는데 제이홉 안경 썼구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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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혼자 앉아있는데 V... 진짜 귀엽다.V는 정말 보면 볼수록 잘생겼다고 의견하는 것 같아. 왜 저럴까 하는 연예인 중 한 명. 아래를 보면 직접 싸인과 글을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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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정국아! 우리 엄마 픽 정국이 글씨 진짜 예쁘더라. 그림 잘 그리겠다.못하는 게 뭘까 하고 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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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의 FAKE LOVE 관련 세트 같았어 자네들은 잘 해 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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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괜찮아 ᅮ 예쁘다 ᅮ 빅히트가 성공했나 하고 스케하나도 정중하고 퀄리티도 좋다ᅮ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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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사던 게 이거였고 과일... 그러네. 하과인만 못 사. 하그와잉 사는 곳에 7명 다 있어야 하는 것 같아... 귀여운 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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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가 떠오르는 우주 영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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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의 모습과 같은 피겨가 없는 것은 없다. 실로 "굿즈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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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2층의 구경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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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을 오면 줄이 길다. 사진 찍을 곳이 있어서 그걸 찍으려고 줄 서 있었어. 여기는 야외인데 하나면 아미 밤숲? 아미밤으로 장식된 게 정말 예뻤다. 본인무들 같았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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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할까... 아이디어도 최고고 센스도 최고고 표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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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본 아래의 팝업스토어. 여전히 줄 선 사람이 우르르 있다 여기 과인무도요. 무슨 황금색이야. 당신 너무 잘어울려. 형과 계속 이과의 무도 어디선가 가져와 심은 세트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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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전에 했던 줄이었구나 우리는 줄이 길어서 출구에서 허락을 받고 밀었다. 뷔 잘생겼네.다시 한 번 감탄해봐.춤 잘 추는 제이홉 얼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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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인도 보고!(저런걸 보면 이상하게 따라 써보고 싶어진다sound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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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구경을 마치고 나니 한결 출구를 지나 나쁘지 않았다. 무엇을 찾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장소마다 신기했던 부분. 기대 이상이어서 000이런 표정으로 우와다면서 본듯한느낌.


    ​ ​ 무엇보다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기도 했지만, 2,3층에서 조금이라도 방탄 소년단이라는 문화를 교은홈하의 온 것 같아 재미 있었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아미들은 당연히 행복한 곳이지만 방탄소년단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아이돌 문화가 이정도 입니다!! 경험할수 있었고, 특히 BTS의 힘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었다.듣고 보니 팝업스토어는 매번 전 세계 투어를 하면서 여러 정부에서 열렸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 것이라고 하더라. 팬덤 문화도 탄탄하지만 방탄과 함께 소속사의 빅히트가 뭔가 기획부터 탄탄해 보였다. (사실 이런 곳이 처음이라 다른 아이돌들도 이런 게 있을까? 아무튼 이런 문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처음을 BTS로 시작하게 만드는 마법... 오빠도 생각보다 정말 예쁘다고 하더라! 나중에도 이런 거 생기면 가보자.


    기념으로 방탄굿즈 몇개 골랐는데 심리에 들어간다 ᄏᄏ 거의다 구연이니까 거의다 학용품 ᄏᄏ 마스킹테이프가 개인적으로 심리에 들어간다. 잘 써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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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앞으로도 착한 영향력으로 많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어느새 아미가 된 본인? 후후~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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