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하나4일 주식일기] 기생충 테마주 이대로 끝? / BTS관련주 출발?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2:06
전날의 2월 일 3일 상한가에서 가진 바른손이 엔 에이!
2월 하나 41오항 것 같은데도 상한가를 기록했다.전신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キャ-, 그런 날이 나쁘지 않은데도 오네-! 언제나 그랬듯이 어제와 마찬가지로 상한가로 끝날 것이고, 상한가로 끝날 것을 바랬다.
(사실 어깨보다는 상한가의 양이 더 작게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다 엇갈린 책이냐고 깨지지는 않을 것이다, 작은 의심은 했지만 그렇게 되기를 바랐던 것은 아닐까. 혐의는 즉시 묻어두었다.)
>
상한가 만끽하며 아름다운 세상 음미 중...아는 동생한테서 전화가 온다.햄아~~ 와~~ 바른손미친아이 또무시로그래또갈께ᄏ(매우기쁘지만바른손에넣지못한동생에대한작은배려를위해최대한기쁨을절제했다.) 자기는전에좀먹고아무리씹어도좋지만지금들어오는건아기의바다라든지멋도모르는개미들이개미에게조언을하거나뭐가좋을까 등등 이것저것이야기하고전화를끊고다시핸드폰액정을들여보았다.
전화를 끊고 비싼 값이 없어진 무덱 되어 계속 매물이 많이 나쁘지 않는 감정 이 이대로 쿳나프지 없아겟크나프지 않고 싶어 12시에 판매가 되도록 매우 오전은 가격에 매도 주문했다.
>
>
그렇게 12시에 팔았다면 5210원에 팔 텐데....뭐가 미련이 남았을까 11시 59분에 좀 오르는 것을 보고 반발한다고 나쁘지 않아 생각하고 주문을 취소하고 30분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시험처럼 첫 번째 소견이 정답이었을까.또 멋있어 박지호 얘들아! 아, 안 되겠다.
>
모두 팔자 먹기만 먹었다. 미련 없이 살펴본 사람이었지만, 500주만 비난(4980원) 하고 300주는 갖고 30분만 더 지켜보기로 했다.
1시가 되는 것에 반전은 없었다.지하까지 파고들 기세였다.그러므로 자신 먼 300주도 미련 없이 매도(4320원)
>
이렇게 팔아서 나쁘지는 않다.아, 상한가 찍었을 때 팔지 그래?(사실은 이제 1개월 달린다는 소견이 지배적이었는데) 다르면 상한가가 된 때 되팔처음 다니면.쵸소움에 상한가 무ー그데지코 52최초 0원에 매도를 하면?등, 벌면서도 씁쓸한 감정을 품고 주식 판! 어려울 뿐이다. 맞아, 이게 실력이야 실력대로 먹어야지.아쉬워하자.
>
>
그렇게 기생충이란 파이를 해서 어디가 괜찮은지 어슬렁거리며 방탄주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디피시이 10포인트대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는 것을 포착했어(흑흑)주저합니다 바이)다소 반 박자 늦어서 키이스트, 넷마블, 엘 비세미콤에 기생 개시!(1단은 쿰욜 방탄 컴백하기 전에 빠지고 본인부터 생각)
>
>
>
앞으로 올바른 성의&A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주식 1생활에 안전하게 한번 슈팅이 그아잉옹 주식은 지켜보는 것도 이야기하자!!!.. 바른 손이 엔 에이 상한가에 물료쯔 sound한일 만에-49%;;;앞으로 잘 풀리면 다행이지만 그렇게도 그동안 멩카묘은이 데 금 힘들겠네. 건강하게 주식해야지!
이쪽으로 스크롤 하시면 공감이나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2월 하나 6일 월요일 일기에서 계속...